""수질관리 개선 후속조치 조속 시행하라""...이총리 지시 입력1994.01.17 00:00 수정1994.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회창국무총리는 17일 "낙동강 수질오염과 관련해 지난 15일 발표한 수질관리 개선대책의 후속조치가 부처간 협의를 통해 조속히 시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이날 상공자원부의 청와대 새해업무보고에 배석하기에 앞서 김시형행정조정실장에게 이같이 지시하고 "특히 수질관리기능의 이관및 조정사항에 대해서도 관계부처가 조속히 협의,최단시일내에 매듭지으라"고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사태 잊었나"…'민주·이재명' 전략에 쏟아진 경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이 대표와 민주당의 전략에 의구심을 보내는 목소리가 정치권 안팎으로 나온다. 사법부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이 이 대표나 민... 2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자체행사 열기로 [종합] 정부가 조선인 노동자 등을 추모하는 사도광산 추도식을 하루 앞두고 전격 불참키로 결정했다. 추도식에 일본 대표로 참석하는 인물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력이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추도식 참석을... 3 [속보]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키로…日대표 야스쿠니 참배이력 문제 정부가 조선인 노동자 등을 추모하는 사도광산 추도식을 하루 앞두고 불참을 결정했다. 추도식에 일본 대표로 참석하기로 한 인물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력이 있다는 점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