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주가 금융주로는 처음으로 20만원 돌파...어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화재주가가 금융주로서는 처음으로 20만원대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15일 20만3천원으로 마감하며 20만원대에 들어선데 이어
17일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0만9천원으로 끝났다.
지난해 11월10일 금융주로는 처음으로 10만원대를 돌파한데 이어 약 두달
만에 10만원이 오른 20만원대를 기록한 셈이다.
시장관계자들은 "업종내 대표주로 인식되며 지속적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
다"면서"그러나 최근 거래량이 몇십주에 불과해 가격오름세에 거래량이 뒷
받침되고 있지 않아 하락시 급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 15일 20만3천원으로 마감하며 20만원대에 들어선데 이어
17일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0만9천원으로 끝났다.
지난해 11월10일 금융주로는 처음으로 10만원대를 돌파한데 이어 약 두달
만에 10만원이 오른 20만원대를 기록한 셈이다.
시장관계자들은 "업종내 대표주로 인식되며 지속적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
다"면서"그러나 최근 거래량이 몇십주에 불과해 가격오름세에 거래량이 뒷
받침되고 있지 않아 하락시 급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