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그동안 도로안내표지만 문안과 실제 통행방향이 일치하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성수대교 북단.강변북로 서부이촌동과 남산
1호터널 한남동 가변차선 구간등 3곳의 도로표지을 정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