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공업, 시멘트공장 건설공사 파푸아뉴기니서 수주 입력1994.01.18 00:00 수정1994.01.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라중공업이 파푸아뉴기니에서 1억4천2백만달러규모의 시멘트공장건설공사를 턴키베이스로 수주했다. 정인영 한라그룹회장은 18일 현지에서 코로위 파푸아 뉴기니총독과 이같은공사계약에 서명했다. 이 공사는 한라와 파푸아뉴기니정부간의 합작회사인 PNG-한라시멘트가 발주하는 것으로 연산 60만 규모의 시멘트공장을 올 상반기중 착공,35개월의 공기로 건설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출 규제 약발 들었나…5대銀 가계빚 증가세 절반으로 '뚝' 지난달까지 폭주하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달 들어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 2 집주인이 알고보니 초등학생이라고?…'금수저' 넘쳐난다 주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약 6%에 해당하는 1500여명은 2주택 이상 가진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 3 현대홈쇼핑, 제주도와 '해녀 상생 프로젝트' 현대홈쇼핑은 제주도와 손잡고 '해녀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현대홈쇼핑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제주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린 해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원금 1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