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로토,코스맥스로 상호바꿔 입력1994.01.19 00:00 수정1994.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장품OEM생산업체인 한국미로토(대표 이경수)는 상호를 코스맥스로바꾸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코스맥스측은 18일 경기도 향남공장에 연산 1천만개 규모의 생산설비를갖추고 이번주안에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초,색조,두발제품등을 생산할 예정이며 현재 10여개 화장품회사와수탁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일본미로토와 기술제휴계약을 마무리 협상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7월 출생아 증가율 7.9% ··... 2 '기내식 비빔밥' 어쩐지 맛있더라니…'몰랐던 사실' [차은지의 에어톡] 비행기에서 나오는 기내식을 먹을 때 맛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기내식 자체가 맛이 없는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몸의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고도가 높아 기압이 낮고 건조하며 진동과 소음이 가득한 기... 3 7월 출생아 증가율 17년만에 최대···깜짝 반등한 이유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지난 7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