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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대학 `종합평가' 신청...우수학교 우선지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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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대학의 질적향상을 꾀하기 위해 올해부터 첫 실시되는 대학종합평가인
    정제에 서울대등 6개 국립대를 포함한 14개 대학이 평가신청을 한 것으로
    19일 최종 집계됐다.

    이에따라 이들 대학은 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제시한 평가항목에 따른
    자체평가작업을 거쳐 10월께부터 대교협차원의 평가확인절차를 받게 된다.

    평가항목은 교육,연구,시설,사회봉사,재정,경영,대학원등 7개 영역의 1백
    개분야로 이뤄진다.

    대교협 평가인정위(위원장 조완규 전문교장관)는 대교협의 평가작업이 끝
    나는 내년2월 대학별로 "인정"여부를 최종 판정,일반에 공개하며 "인정"을
    받은 우수대학은 교육부등으로부터 행정,재정상의 우선지원 혜택을 받게된
    다.

    올해 평가신청을 한 대학은 서울,고려,연세,서강,포항공,한양,이화여,홍익
    ,한림대및 부산,경북,전남,전북,충남대등이다.

    이밖에 연도별 신청대학은 *95년 성균관등 14개 *96년 국민등 21개 *97년
    단국등 33개 *98년 서울시립등 46개 *99년 대구등 23개대이며 2천년에는 신
    설대및 기간중 "인정"받지 못한 대학들의 재평가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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