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이균섭 조흥은행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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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99.9% 이길수 있다" 이균섭조흥은행상무는 "21일부터 다시
변론이 시작되는 장영자씨 대여금청구소송선고재판에서 조흥은행의
상소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상무는 "장씨가 지게되면 원금
2백30억원에 연체이자를 포함 6백60억원을 우리에게 줘야한다"며 "이돈을
받아내기 위해 가압류된 부산범일동 2천1백평등 10건의 부동산을 경매처분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무는 "장씨가 부산범일동땅을 (주)부산에 팔려했으나 은행에서
동의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변론이 시작되는 장영자씨 대여금청구소송선고재판에서 조흥은행의
상소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상무는 "장씨가 지게되면 원금
2백30억원에 연체이자를 포함 6백60억원을 우리에게 줘야한다"며 "이돈을
받아내기 위해 가압류된 부산범일동 2천1백평등 10건의 부동산을 경매처분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무는 "장씨가 부산범일동땅을 (주)부산에 팔려했으나 은행에서
동의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