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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초대석] 대우전자 94판매여왕 정순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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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즈의 기본은 고객에 대한 사랑을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20일 대우전자가 개최한 주부사원전진대회에서 지난해 무려
    10억원이상의 가전제품판매실적을 올려 "94년도 판매여왕"으로 선발된
    정순심(41세)가 말하는 세일즈의 비결이다.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다닐정도로 성장해 무엇인가 해보고자하는
    마음에서 가전제품세일즈에 나서게됐다는 정씨는 "제품을 판매하면서
    고객의 어려운 일을 자신의 일처럼 도와가면 고객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자신의 영업전략을 이야기 했다.

    정씨는 "성실한 마음자세로 고객을 대한것이 우수한 판매실적을 거두게
    된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정씨가 판매실적을 올리기위해 기울인 노력은 대단하다.
    버스회사에서 차량검사를 받는날 대기시간을 이용해 노래방을 운영,
    오디오제품을 판매하기도 했고 세탁기를 판매하기위해 군복을 만드는
    공장까지 방문했다.

    정씨는 "제품판매를 위해선 철저한 고객확보와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맡고있는 지역의 중소기업체 고객을 관리하기위해
    틈이 나는대로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들러 명함과 카타로그를 돌렸다.
    정씨가 제품판매를 위해 편 특이한 전략은 "3131작전"이다.
    제품을 팔고나서 3일후에 전화로 확인하고 1개월후에 제품상태를 점검한
    다음 3개월후에 다시 전화를 걸어서 제품의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무상
    서비스가 끝나는 1년후에 서비스상태와 불편사항을 체크하는 지속적
    고객관리방법이다.

    정씨는 "처음 대하는 고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고객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마음에 두고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세일즈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시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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