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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부천 상업용지매각 부진...택지지구 43%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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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부천지역에서 토지개발공사가 시행 완료한 택지개발지구내 중심
    상업용지 총 2백64필지(7만5천2백평) 가운데 43%인 1백14필지(4만2천7백
    평)가 아직까지 매각되지 않고 있다.
    토개공인천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의 건축물 완화조치로 투자환경
    이 다소 호전됐음에도 불구,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천지사가 보
    유하고 있는 연수지구 등 3개지구의 상업용지 매각이 부진, 용지면적을
    기준으로 할때 분양실적이 43%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입주 3년째를 맞고 있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연수지구의 경우 총
    93필지중 56%인 52필지(매각액 1백80억원)가 매각되지 않은 상태이다.
    92년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중동신도시도 역시 총 1백4필지중 34%인 35
    필지(9백70억원)가 팔리지 않고 있어 상권형성이 극히 부진한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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