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동해연안의 해양방사능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강원도 강릉대학에
방사능측정소를 설립,최근 업무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방사능측정소는 부산 군산 제주를비롯 총9개로 늘어나 전국의 환경
방사능 준위분포에 대한 감시및 기초자료확보등이 가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