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제도의 획기적 개선을 내걸고 구성된 보사부 의료보장개혁위원회
(위원장 박종기 인하대교수)가 21일 보사부대회의실에서 첫회의를 열고 본
격활동에 들어갔다.
관련분야 대학교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의료보장개혁위는 이날 오전11시
전체위원 25명이 참석한가운데 상견례를 겸한 첫회의를 갖고 향후 운영방안
을 확정과함께 3개 분과위를 구성했다.
개혁위는 오는 6월말까지 분과위를 중심으로 가동,전국민의료보험이 실시
된 지난5년간의 의보제도운영전반을 평가한뒤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개혁위는 이어 각 분과위별로 5월까지 개혁방안시안을 작성하기로하고 전
체회의및 공청회등을 거쳐 이를 확정한뒤 6월말까지 "의료복지종합대책"을
마련,보사부에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