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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 신입생등록 37% 그쳐...대책마련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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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94학년도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홍익대의 등록률이 36.78%로 개교
    이래 최저인 것으로 나타나 학교쪽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21일 홍익대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신입생 등록을 받은 결
    과 24~25일 등록예정인 미술대학을 뺀 전체 8개 단과대 3개 학과(미대 예
    술학과 포함)의 합격자 2천5백80명 가운데 9백49명만이 등록을 마쳤다는
    것이다.
    홍익대는 이에 따라 지난 17일 합격자 발표 때 공고한 예비합격자(정원
    의 200%)를 대상으로 미대 등록일인 24~25일 이틀 동안 추가등록을 받기
    로 하고 전화.등기속달 등을 통한 통지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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