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대표 김세중)은 22일 극동빌딩 17층 대강당에서 본사 임직원및
현장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94년 현장소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극동건설은 올해 경영방침을 <>적극적인 수주 <>개방황에
대비한 기술개발 <>주택사업경쟁력확보등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