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5월1일로 확정...명칭은 `근로자의 날'로 입력1994.01.26 00:00 수정1994.0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민자당은 25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당정회의를 열어 현행 3월10일인 근로자의날을 올해부터 5월1일로 변경키로하고 명칭은 "근로자의날"로 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2월 임시국회에서 근로자의날 제정에 관한 법률을 의원입법으로 개정, 처리키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48회 로또 1등 3, 6, 13, 15, 16, 22…20억7300만원씩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4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6, 13, 15, 16, 2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2'다.당첨번... 2 정유라, 정우성 직격…"나도 애 셋 키우는데 박수 쳐달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딸 정유라가 최근 '혼외자 출산'으로 화제인 배우 정우성이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수를 받은 것에 대해 "나한테도 박수쳐달라"고 말했다.30일 정유리는 자신의 SNS... 3 "박서진, 올해 군대 간다더니" 팬들 뿔났다…출연 정지 민원 제기 가수 박서진이 군 면제를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출연을 정지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30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KBS 시청자 청원에는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 공인은 제발 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