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동양화과 출신 여성작가 23명 여백전 입력1994.01.26 00:00 수정1994.0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8회 여백전이 28일~2월2일 서울종로구동숭동 문예진흥원미술회관(760-4607)에서 열린다. 여백은 홍익대동양화과를 나온 여성작가들의 모임. 이번 발표전에는강미선 김경희 김선강 김순철 김영희 남경임 신을연 안진의 유미란 윤연원 이기숙 이동연 이수진 이은경 이은호 이준희 임명숙 임연숙 정현준 조현남 최미수 하연수 한명진씨등 23명이 출품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검토…"한국관광 불씨 살린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 살리기를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출입국 편의를 높이고, 대형 행사를 상반기로 전진 배치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세 불안으... 2 '이혼 vs 다이어트' 기로였는데…위고비 먹고 10kg 감량 성공 심각한 건강 상태에 놓인 유튜버 공혁준이 위고비 다이어트를 통해 10kg 감량에 성공했다.앞서 공혁준은 '삭센다'라는 비만치료제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고 140kg을... 3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K-그림책' 이끄는 <구름빵> 작가 아동문학계 한류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다. 2004년 발표한 첫 그림책 <구름빵>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2020년엔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 최근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