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제품 다양화 계획...네오세라믹, 매출도 44%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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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 외장재 전문생산업체인 네오세라믹(대표 은희선)은 올해 매출을 지
난해 38억원보다 44%정도 늘어난 55억원으로 책정하고 올해부터 내장재및 세
라믹샤시창호 등으로 제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26일 네오세라믹은 올해부터 내장재도 생산키로 하고 상반기중 착공되는 지
하철 왕십리역사의 7억원규모 내장재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올해에는 건설경기가 회복돼 내외장재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
로 보고 경기도 고촌에 있는 현재의 생산공장외에 경기도 고양군에 제2공장(
대지 1천평, 건평 6백평규모)을 올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제2공장이 건설되면 세라믹패널의 생산규모가 현재의 월평균 1만t에서 2만
t로 배가된다.
이와함께 네오세라믹은 해외시장에 진출키위해 금년중에 스위스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있다.
난해 38억원보다 44%정도 늘어난 55억원으로 책정하고 올해부터 내장재및 세
라믹샤시창호 등으로 제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26일 네오세라믹은 올해부터 내장재도 생산키로 하고 상반기중 착공되는 지
하철 왕십리역사의 7억원규모 내장재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올해에는 건설경기가 회복돼 내외장재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
로 보고 경기도 고촌에 있는 현재의 생산공장외에 경기도 고양군에 제2공장(
대지 1천평, 건평 6백평규모)을 올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제2공장이 건설되면 세라믹패널의 생산규모가 현재의 월평균 1만t에서 2만
t로 배가된다.
이와함께 네오세라믹은 해외시장에 진출키위해 금년중에 스위스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