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장까지 승진만 해도 만족""...한진해운 대리사원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장까지만 승진해도 만족(?)한다" 기업의 대들보이자 예비관리자그룹인
    대리들이 조직내에서 자기의 승진가능성을 진단한 결과이다.
    한진해운 사보편집팀이 사내 대리사원 85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37. 6%인 29명이 자신의 승진최고기대치로 부장을 꼽았
    다.
    반면 기업의 별인 이사까지의 승진은 17. 6%인 12명만이 가능성이 있는 것
    으로 응답했다.
    또 자신의 승진이 과장에 머물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2명이나 나왔으며
    전무에 대한 승진 가능성(3. 5%)이 사장(17. 6%)보다 낮은 특이한 현상도 나
    타났다.
    대리사원들이 이처럼 입사 초기의 원대한 야망을 조금씩 포기하면서 스스
    로 승진 가능성을 낮게 잡고 있는 것은 3-5년의 회사생활을 통해 조직내에
    서의 자신의 능력을 냉정하게 평가하게 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ADVERTISEMENT

    1. 1

      기업은행 전무이사에 유일광 前 부행장

      기업은행은 유일광 전 부행장(사진)을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유 전무는 1994년 기업은행에 들어와 30여년간 바른경영실장,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은행 경영활동 전반에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과거 개인고객그룹장 시절엔 개인고객 금융비용을 부담을 줄여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대응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유 전무는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는 인물로 생산적 금융을 비롯한 정부 정책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2. 2

      쿠팡, 직고용 확대 성과…장애인 의무고용률 초과 달성

      쿠팡이 최근 장애인 고용률 3.64%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민간 기업 장애인 의무고용률 3.1%를 달성한 데 이어 장애인 고용 비율을 더 끌어올렸다.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은 상시 50인 이상 민간 기업에 대해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하지만 고용노동부의 2024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 자료에서 대기업집단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2.46%에 그칠 정도로 저조한 것이 현실이다.쿠팡은 장애인 고용 비율을 끌어올린 배경으로 직접 고용, 맞춤형 직무 개발, 재택근무 확대를 제시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등 별도 법인을 통한 채용 대신 장애인 인력을 100% 직접 고용하고, 단순 업무를 넘어 다양한 직무를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대표 사례로는 e스포츠 직무가 있다. 쿠팡은 유관 기관과 협력해 채용 체계를 구축했고, 2024년 10명이던 e스포츠팀 규모를 1년여 만에 80명으로 확대했다. e스포츠 전문 기업과 협약을 맺고 1대1 코칭, 전술 분석, 멘탈 트레이닝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쿠팡 소속 장애인 직원들은 지난해 열린 '2025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8개를 포함해 모두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사무 지원 분야의 직무도 확대했다. 건강검진 데이터 취합·관리, 인사 지원, 판매자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 장애인 직원이 늘고 있다. 선릉 오피스에서는 공용컵 세척 직무도 운영 중이다. 장애인 직원 10명이 하루 평균 1100개 이상의 공용컵을 수거·세척하는 등 관련 업무를 맡아 일회용품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근무 방식도 넓혔다. 사무직과 e스포츠팀

    3. 3

      "물맛 품평회 최고 등급"…SK매직, 미네랄·퓨어 선택 정수기 출시

      SK매직이 하나의 정수기에서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선택해 마실 수 있는 '투워터 정수기(WPU-MAC306S)'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투워터 정수기는 버튼 하나로 물 종류를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마그네슘·칼륨·아연 등 필수 미네랄 3종이 담긴 카트리지를 탑재해 기상 직후나 운동 전후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 미네랄 워터를, 조리나 일상 음용에는 6단계 필터링을 거친 퓨어 워터를 선택할 수 있다.미네랄 워터는 정밀영양협회(PNA)와 공동 설계해 영양 밸런스를 구현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Grand Gold'를 획득했다. 미네랄 농도를 연하게·진하게 조절할 수 있고, 냉수·정수·체온수 온도 선택도 지원한다.퓨어 워터는 물이 흐르는 유로 전체에 올(ALL)-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적용해 고온수 사용 시에도 환경호르몬 우려를 없앴다. 약 100도 고온수를 포함해 40도부터 6단계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어린이도 혼자 사용할 수 있는 별도 버튼도 탑재됐다.출수량은 120㎖부터 1L까지 10㎖ 단위로 미세 조절할 수 있으며, 전용 앱 '하이 매직(Hi-Magic)'으로 물맛 설정과 사용 통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도 수상했다.SK매직은 오는 10월까지 계약 고객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미네랄 카트리지 2개를 무상 증정하고, 5년 이상 약정 고객에게는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