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연맹 정기대의원 총회 열어 .. 사업계획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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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연맹(회장 정보근 한보그룹부회장)은 26일 올림픽회관 중회의실
에서 94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총10억8천3백만원 규모의 금년도 세입.
세출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10월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경기력향상 방안을 집중논의, 7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
여자월드컵 선수권대회에 대표팀을 파견하고 지도자 해외연수를 주선하는등
범연맹차원의 지원책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이와함께 구진수 대표팀
골키퍼(성남시청)등 공로선수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에서 94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총10억8천3백만원 규모의 금년도 세입.
세출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10월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경기력향상 방안을 집중논의, 7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
여자월드컵 선수권대회에 대표팀을 파견하고 지도자 해외연수를 주선하는등
범연맹차원의 지원책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이와함께 구진수 대표팀
골키퍼(성남시청)등 공로선수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