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개발기술` 발굴해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넘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학에서 개발된뒤 잠자고 있는 기술이 대규모로 발굴돼 중소기업에 무상
으로 넘겨져 기업화된다.
과기처는 27일 지난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보유기술의 중소기업 무상양허사
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판단,올해부터 전국의 이공계대학에서 개발됐
으나 기업화가 되지 않고 있는 기술을 찾아내 중소기업에 기술료을 받지 않
고 무상양허하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기처는 대학보유기술의 무상양허사업을 위해 올해중 20억원을 투입키로
했으며 오는 2월15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무상양허대상과제에 대한 신청을
받아 이중 2백여개 기술을 선정,중소기업에 이전해줄 계획이다.
으로 넘겨져 기업화된다.
과기처는 27일 지난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보유기술의 중소기업 무상양허사
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판단,올해부터 전국의 이공계대학에서 개발됐
으나 기업화가 되지 않고 있는 기술을 찾아내 중소기업에 기술료을 받지 않
고 무상양허하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기처는 대학보유기술의 무상양허사업을 위해 올해중 20억원을 투입키로
했으며 오는 2월15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무상양허대상과제에 대한 신청을
받아 이중 2백여개 기술을 선정,중소기업에 이전해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