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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감대상 회사수 작년말현재 6천1백15개...1천80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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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회계사로부터 회계감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외부감사대상회사수
    는 작년말현재로 6천1백15개로 집계됐다.
    28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작년말현재로 외부감사 대상회사수는 상장사 6백
    43개를 포함해 모두 6천1백15개로 1년전의 7천1백95개보다 1천80개나 급감
    했다.
    이처럼 대상회사수가 대폭 줄어든 것은 외부감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기업의 자산규모를 40억원이상에서 60억원이상으로 상향조정한 법률개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외부감사대상회사중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해야하는 회사는 3백25개사(이중
    상장사는 2백5개사)로 나타났다.
    회사규모별로는 자산규모가 1백억원이상-5백억원미만인 회사가 모두 2천8
    백83개로 전체대상기업수의 47. 1%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고 1백억원미만 회
    사의 비중은 32. 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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