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가 지난91년 "환경제일주의"를 선언,전사환경관리위원회를 가동하고
사업장별로 환경투자를 크게 늘린지 3년만에 환경처지정 환경관리모범사업
장을 가장많이 보유한 업체로 부상했다.
럭키 청주공장과 여천화치공장이 최근 환경처로부터 94년도 환경관리모법
사업장으로 지정을 받음에따라 럭키의 환경관리모범사업장은 기존의 울산
온산 여천SM(스티렌모노머)을 포함,모두 5개로 늘어났다.
올해 환경관리모범사업장으로 지정받은 여천공장은 PVC공장폐수를 회수,세
정탑보충수및 공장소방용수로 사용하는 PVC폐수재활용시스템을 가동,폐수
를 하루 1천5백 감소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