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메모] 은행출장소 증가..작년 저네영업점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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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증보험 임시주총 이모저모 통계메모 지난해말 현재 국내은행의
영업점은 총5천3백88개이다. 이중 지점이 3천6백69개이고 출장소가
1천7백19개이다. 전체 영업점에서 출장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32%.
지난91년 23.5%,92년 27.4%에서 갈수록 출장소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은행들이 이같이 출장소위주로 점포를 내고있는것은 지점 1개를 내는
대신 출장소를 3개 낼수 있어서이다. 운영경비도 적게들어 여러가지로
효율적이다.
지점은 기업여신을 포함해 모든 은행업무를 취급한다. 그러나 출장소는
가계대출은 가능하나 기업대출은 할수 없게 돼있다. 또 상법상 출장소장은
은행장의 대리인인 "지배인"이 아니다. 인원은 지점이 20명안팎인데 비해
출장소는 10명안쪽이다. 영업추진비는 지점이 월2백만원 수준이고
출장소는 월1백만원 수준.
영업점은 총5천3백88개이다. 이중 지점이 3천6백69개이고 출장소가
1천7백19개이다. 전체 영업점에서 출장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32%.
지난91년 23.5%,92년 27.4%에서 갈수록 출장소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은행들이 이같이 출장소위주로 점포를 내고있는것은 지점 1개를 내는
대신 출장소를 3개 낼수 있어서이다. 운영경비도 적게들어 여러가지로
효율적이다.
지점은 기업여신을 포함해 모든 은행업무를 취급한다. 그러나 출장소는
가계대출은 가능하나 기업대출은 할수 없게 돼있다. 또 상법상 출장소장은
은행장의 대리인인 "지배인"이 아니다. 인원은 지점이 20명안팎인데 비해
출장소는 10명안쪽이다. 영업추진비는 지점이 월2백만원 수준이고
출장소는 월1백만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