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미니시리즈 '마지막 승부' 입력1994.01.31 00:00 수정1994.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미니스리즈 "마지막 승부"(MBCTV 밤9시50분)=명성대와 한영대의 경기 도중 난투극이 벌어지고 그 결과 이동민은 이가 부러지는 중상으로 입원하고 윤철준과 김선재는 경찰에 연행된다. 경찰서 보호실에 갇혀있는 철준과 선재. 선재는 철준만이라도 내보내기 위해 혼자 한 일이라고 조서를 쓴다. 철준에게 실력으로 이동민을 이길 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혼 vs 다이어트' 기로였는데…위고비 먹고 10kg 감량 성공 심각한 건강 상태에 놓인 유튜버 공혁준이 위고비 다이어트를 통해 10kg 감량에 성공했다.앞서 공혁준은 '삭센다'라는 비만치료제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고 140kg을... 2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K-그림책' 이끄는 <구름빵> 작가 아동문학계 한류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다. 2004년 발표한 첫 그림책 <구름빵>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2020년엔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 최근 <해피... 3 茶, 茶, 茶 있는 페어링…천상의 맛, 대만서 찾았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미식의 카테고리 안에서 요리와 음료(또는 주류)를 곁들이는 ‘페어링’.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대만은즐거운 놀이터와 다름없다. 기후가 온화한 특성에 맞춰 자체적으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