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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간부가 뺑소니 친후 또 교통사고내다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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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경찰간부가 차를 몰다 행인을 친후 달아나면서 다시 교통사고를 내고
    붙잡혔다.
    31일 오전 0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131 외환은행 양평지점 앞
    길에서 서울2투 6031호 소나타 승용차를 몰고가던 서울 구로경찰서 방범지
    도계장 곽종철경위(53)가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노정태씨(31.종업원.서울 영
    등포구 양평동 6가)를 치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뒤 뺑소니를 쳤다.
    곽경위는 5백M가량을 달아나다 영등포구 당산동 3의 394 앞길에서 서울6러
    4711호 봉고승합차(운전자 김정만.46)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씨의 조카 박모
    군(12.국교6년)에게 상처를 입힌뒤 다시 도주하려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
    속 112순찰차에 의해 붙잡혔다.
    곽경위는 올해초 발생한 송파경찰서 직원 떡값 수수사건과 관련, 최근 구
    로경찰서로 전보돼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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