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리(대표 최성수)는 대구 노원동공장을 매각하고 경북 달성군 논공공
단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크리스털유리제품 생산업체인 이 회사는 논공공단에 5백kg규모의 가스오픈
로 1기를 설치했으며 이달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