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원동공장 농공공단으로 이전...문화유리 입력1994.01.31 00:00 수정1994.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유리(대표 최성수)는 대구 노원동공장을 매각하고 경북 달성군 논공공단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크리스털유리제품 생산업체인 이 회사는 논공공단에 5백kg규모의 가스오픈로 1기를 설치했으며 이달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저녁 연어 먹을까?"…'연중 최저가' 30톤 물량 풀렸다 롯데마트가 노르웨이 생연어를 연중 최저가에 판매한다고 선언했다. 추석 이후 생기는 먹거리 고민을 덜고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화하겠다는 취지다.롯데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전 지점에서 노르웨이 생연어를 시세 대비 30% ... 2 '은행이자 +α 추구' 디딤펀드 나온다는데…"흥행 銀에 달렸다" 공모펀드 시장이 정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자산운용업계가 디딤펀드 출시와 공모펀드 직상장에 나선다. 다만 가장 큰 판매 채널인 은행들이 미온적 반응을 보이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란 평가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3 좁혀진 한·미 금리차…"한국도 금리인하 가시권" [강진규의 BOK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5%포인트 내리는 '빅 컷'에 나서면서 한국과의 금리차가 1.5%포인트로 좁혀졌다. 지난해 5월 1.75%포인트로 벌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