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자씨 구속기간 12일까지 연장...검찰, 8일께 기소 입력1994.02.03 00:00 수정1994.02.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특수1부 양인석검사는 3일 사기,어음부도사건으로 지난달 24일 구속된 장영자씨(49)의 구속기간을 12일까지로 연장했다. 검찰은 9일부터 설연휴여서 8일쯤 장씨를 기소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페이크 피해 학생 900명 넘어…일주일 새 25명 증가 올해 딥페이크 성착취물로 피해를 본 학생이 900명을 넘겼다. 11일 교육부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조사' 결과 9건의 피해... 2 검찰, '콜 몰아주기' 카카오·카카오모빌리티에 5번째 압수수색 검찰이 가맹 택시 호출(콜)을 몰아주고 다른 택시 회사의 콜을 차단했다는 의혹을 받는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5차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장대규)는 11일 경기 성남시 ... 3 '소녀상 모욕' 유튜버 소말리, 편의점 난동 혐의로 검찰 송치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으로 논란이 된 소말리아계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검찰에 넘겨졌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6일 유튜버 조니 소말리를 업무방해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