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창간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4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객차내에 "생활명언"을 서울시 지하철공사와 공동으로 게시합니다.
수도권 전노선에 걸쳐 게시되는 "생활명언"은 본지에 매일 게재되는 "경영
어록"에서 발췌한 것으로 일반시민의 정서함양과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는 동서고금의 금언입니다.
각 객차간 출입구 상단에 부착되는 이 명언들은 오늘 우리의 삶을 풍요롭
게 하는데 기여하리라 봅니다.
시민의 발인 지하철을 더욱 사랑받는 교통수단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한국경제신문과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앞으로도 건전한 지하철문화 형성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격려를 바랍니다.
*문의처:한국경제신문사 마케팅팀(360-44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