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환씨 영종도땅 소유권 주장 사건 즉각 수사촉구...민주 입력1994.02.04 00:00 수정1994.0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설훈부 대변인은 4일 성명을 발표, "새마을운동본부 전경환 전회장이 영종도 일대 땅 12만여평이 자신의 소유라며 소송을 제기한데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당국은 절대부패의 표본이었던 전씨가 영종도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비리에 대해 즉각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北 발언에 참을 수 없는 분노…핵 잠재력 높여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이 주권을 침해하면 물리력을 거침없이 사용하겠다'고 위협한 것을 두고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핵 잠재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2 민주 "검찰총장 탄핵소추 추진…시기·절차 협의" [종합]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데 반발하며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승래 수석 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 3 [속보]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소추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데 반발하며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추진한다. 조승래 수석 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