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4일 저축심의관이 겸직토록 돼있는 금융실명제실시단 부단장을
세제실 제1심의관이 맡도록 변경했다.

재무부는 앞으로 금유소득종합과세제준비등으로 금융실명단과 세제실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해 이같이 직제를 바꿨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