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내무장관은 5일 생활주변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
신, 봉사해온 김교철 노인(80.서울 마포구 망원동 469 궁전빌라 B동 401호)
등 모범 선행시민 30명을 표창하고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