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이통'지배주주 심사 시작...1차 서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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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이동통신의 지배주주를 선정키위한 전경련의 심사가 시작됐다. 전경
련은 7일 포철 코오롱 금호등 "2통"지배주주 신청기업에 대한 1차 서류심
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차 서류심사는 이들 3개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비교평가하는
것으로 8일까지 이틀간 비공개로 진행된다.
전경련은 1차 서류심사를 토대로 오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합동서류
심사및 면접심사를 실시,21일 최종심사결과를 회장단회의에 상정할 예정이
다.
전경련은 21일과 25일 두차례의 회장단회의를 거쳐 "2통"의 지배주주를
25일 최종결정할 계획이다
련은 7일 포철 코오롱 금호등 "2통"지배주주 신청기업에 대한 1차 서류심
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차 서류심사는 이들 3개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내용을 비교평가하는
것으로 8일까지 이틀간 비공개로 진행된다.
전경련은 1차 서류심사를 토대로 오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합동서류
심사및 면접심사를 실시,21일 최종심사결과를 회장단회의에 상정할 예정이
다.
전경련은 21일과 25일 두차례의 회장단회의를 거쳐 "2통"의 지배주주를
25일 최종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