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원서 불량만화.비디오 일제단속 실시...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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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은 7일 오후 2시부터 6시간동안 서울 시내 일원에서 불량만화
및 비디오물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날 단속에서 음란 비디오테이프 4개를 1개당 2천원씩 받고 대여
해온 비디오 대리점 주인 최광윤씨(36.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46의 10)를
구속하고 불법복제 비디오 테이프를 진열한 업주 64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2백22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또 이날 불량만화 1백45권, 음란비디오물 4개, 불업복제비디오물
76개 등을 압수했다.
및 비디오물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날 단속에서 음란 비디오테이프 4개를 1개당 2천원씩 받고 대여
해온 비디오 대리점 주인 최광윤씨(36.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46의 10)를
구속하고 불법복제 비디오 테이프를 진열한 업주 64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2백22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또 이날 불량만화 1백45권, 음란비디오물 4개, 불업복제비디오물
76개 등을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