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못막을때는 문책""...김대통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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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7일 최근 시위양상과 관련, "폭력은 민주주의 최대의
적"이라며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서울시청을 방문, 서울시의 금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시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특히 국가
와 민주주의와 질서를 지키는 경찰관에 대한 폭력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내무장관과 경찰청장은 이같은 폭력에 당당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적"이라며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서울시청을 방문, 서울시의 금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시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특히 국가
와 민주주의와 질서를 지키는 경찰관에 대한 폭력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내무장관과 경찰청장은 이같은 폭력에 당당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