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검찰, 위안부피해자 책임자처벌요구 고소 접수거부 입력1994.02.08 00:00 수정1994.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경=김형철특파원]2차대전중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갔던 한국의 전종군위안부 27명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함께 종군위안부제도와 관련된 책임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는 고소고발장을 7일오후 동경지검에 제출했으나 검찰은 이의 접수를 거부했다. 검찰은 접수를 거부한 이유를 "가해자가 특정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벽 도로에 누워있던 60대, 차량에 치여 사망 새벽 시간대 도로에 누워있던 60대 남성이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사망했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4분께 대구시 북구 구암동 한 도로에 누워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차량 2대에 치여 숨졌다.교통... 2 "화가 나서 그만"…킨텍스 폭발물 설치 게시글 올린 10대 경기 고양시 킨텍스 행사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인터넷 게시글을 올려 대피 소동이 나게 한 1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10대 남성 A씨가 부천 원미경찰서를 부모와 함께 찾아와 자수했다.A씨는 ... 3 6100여명 몰린 '글로벌인재포럼 2024'···AX시대는 '인재 확보'가 유일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핵심 인재가 'AX 대변혁 시대' 게임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