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앞서 농림수산위 14일께 소집 추진...민자당 입력1994.02.08 00:00 수정1994.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2월 임시국회 소집에 앞서 오는 14일께 국회 농림수산위원회를 소집키로 했다. 민자당은 오는 15일 우루과이 라운드(UR) 협정 이행계획서 확정에 앞서 김양배 농림수산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이행계획서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받고 질의를 벌이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北지도자, 김주애 아냐…유학 중인 아들 있을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후계자가 아닐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국정원장을 지낸 박 의원은 29일 밤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2 허은아 "김건희, 7월에 '만나자' 전화…한동훈에 불만 느껴져"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30일 김건희 여사가 지난주 자신에게 전화해 야권의 공세에 억울하다는 취지로 토로했다는 주장에 대해 통화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최근이 아닌 지난 7월 이뤄졌다고 설명했다.허 대표는 이날 오전 C... 3 김건희, '억울하다' 1시간 통화했다는데…허은아, '묘한' 반응 김건희 여사가 한때 국민의힘에 몸담았던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에 대해 억울하다는 취지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대표는 "최근에는 (김 여사와) 통화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