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사] 한국보훈복지공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업상무 백운위 *합성수지사업소장 김창석

    ADVERTISEMENT

    1. 1

      3명 중 1명 "수포자 되고 싶다"는데…중학교 사교육 1위 '수학' [사교육레이더]

      수학이 중학교 주요 과목 가운데 흥미와 효능감 면에서 꼴찌를 기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교육 참여율에 있어서는 다른 모든 과목을 제치고 수학이 1위였다. 또 다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중학생 3명 중 1명가량은 '수포자'(수학 공부를 포기한 학생)가 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국가수준의 공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학교교육 실태조사 연구'에 이런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중학교 1∼3학년 재학생 약 2만5000명을 대상으로 교과별 교과 흥미도를 분석한 결과, 수학은 100점 만점에 59.2점으로 주요 일곱 과목 중 가장 낮았다. 체육이 76.0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고 그다음이 음악·미술 등 예술(69.1점), 국어(63.4점), 과학·기술·가정·정보(62.8점), 영어(60.4점), 사회(59.9점) 순이었다.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흥미는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의 수학 흥미도는 61.0점이었으나 2학년은 58.6점, 3학년은 57.8점으로 하향곡선을 그렸다.성별로는 남학생(63.7점)보다는 여학생(55.0점)이 더욱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대도시(59.7점), 중소도시(58.6점), 읍·면(59.6점) 등 거주지역 규모와는 관계없이 선호도는 모두 낮은 것으로도 파악됐다.자신이 해당 과목을 얼마나 잘하는지에 대한 인식인 '효능감' 측면에서도 수학은 최저점을 기록했다. 60.2점을 기록하며 체육(69.5점), 예술(67.0점) 등 예체능 과목은 물론 국어(65.4점), 영어(63.0점) 등 다른 입시 반영 과목과도 차이가 컸다.1학년은 62.4점, 2학년은 60.2점, 3학년은 57.7점으로, 수학 효능감 역시 고학년이

    2. 2

      지명수배에도 버젓이 출입국…147억 환치기 범죄자 '덜미'

      서울세관은 147억 원 규모의 '환치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국인 A씨에 대해 지명수배 및 입국 시 통보를 출입국 당국에 요청했다. 그러나 A씨는 수차례 한국을 드나들었음에도 당국의 통보는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은 세관에 직접 출입국 상황을 예의주시하라고 요청했고, A씨는 공항에서 검거돼 구속기소됐다.28일 대검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4분기 '사법통제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사례에는 관계 기관에 대한 보완수사나 재수사 요청뿐 아니라 사건 관계인의 인권을 보호한 사례도 포함됐다. 대검은 2025년 3분기부터 사법통제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고 있다.A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 김지웅 검사(사법연수원 43기)는 출입국사무소가 세관에 입국 통보를 누락한 점을 발견했다. 출입국사무소가 전산이 연계되지 않은 서울세관을 '자동 통보 대상 기관'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A씨는 2015년 4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5020회에 걸쳐 147억 원 규모의 환치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다.김 검사는 서울세관에 "A씨가 재차 입국할 경우 즉시 통보하고 출입국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라"고 요청해 A씨를 검거 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서울출입국외국인청과 간담회를 열고, 출입국 입국 통보 시스템에 서울세관과 같은 전산 미연계 기관의 대상자에 대해 자동 팝업창이 뜨도록 개선했다. 서울세관 수배자 인적사항을 전수 점검해 동일한 오류 사례 3건을 추가로 발견했다.대검은 "입국 통보 시스템 개선과 국외도피 사범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경찰 단계에서 종결될 뻔한 음주운전 사건이

    3. 3

      서울 등록 자동차 3년째 줄었는데…전기차는 10만대 넘겼다

      작년 서울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감소했다. 다만 친환경차는 1년 새 20% 넘게 늘며 전기차가 10만대를 돌파했다.서울시가 28일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작년 말 기준 315만8598대로 전년 대비 1만8335대(0.58%) 감소했다. 전국 등록 대수(2651만4873대)가 21만6954대(0.82%)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 서울은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등록 대수가 줄었다.서울의 인구 대비 자동차 보유 대수는 2.94명당 1대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전국 평균은 1.93명당 1대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편의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자동차 보유 대수가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자치구별 등록 대수는 강남구가 25만1807대로 가장 많았다. 강남·송파·강서·서초·강동 등 상위 5개 자치구가 전체의 32.94%를 차지했다. 인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 역시 강남구가 2.21명당 1대로 가장 많았고 관악구가 4.12명당 1대로 가장 적었다.전체 등록 대수는 감소했지만 친환경차(수소·전기·하이브리드)는 늘었다. 작년 말 기준 친환경차 등록 대수는 42만4568대로 전년 대비 7만4429대(21.26%) 증가했다. 전기차는 10만대를 넘어섰다. 반면 경유차는 감소세가 이어졌다. 전년 대비 경유차 등록 대수 감소 비율은 2021년 2.12%~2022년 2.53%~2023년 4.62%~2024년 5.88%~2025년 6.46%로 확대됐다.외국산 차량 비중도 꾸준히 커졌다. 작년 말 기준 외국산 차량은 전체의 22.58%(71만3108대)였고 외국산 승용차는 전체 승용차의 25.31%로 집계됐다. 외국산 차량 등록 상위 5개 자치구는 강남구(10만7067대·15.01%)~서초구(7만18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