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합섬소재와 모피 콤비제품 수출전문업체인 신유(대표 원용재)가 자체브
랜드 "훠플러스"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키로 했다.
13일 이회사는 올해 수출목표를 작년보다 71% 늘린 6백만달러로 잡고
기존 미국 중국 일본시장외에 마이크로파이버 원단의 선호도가 높은
러시아와 유럽지역으로 시장을 넓혀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초극세사를 이용한 신합섬소재와 모피를 결합한 40여가지 새아이템을
올해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