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소위 구성키로...국회 환경특위 결정 입력1994.02.14 00:00 수정1994.02.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는 14일 환경보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실의원)를 열어 기후변화 협약 생물다양성협약등 이른바 그린라운드(GR)에 대비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특위내에 구성키로 했다. 위원회는 이날 GR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 택할 예정이었으나 여야간의 견해차로 결의문채택을 유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北지도자, 김주애 아냐…유학 중인 아들 있을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후계자가 아닐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국정원장을 지낸 박 의원은 29일 밤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2 허은아 "김건희, 7월에 '만나자' 전화…한동훈에 불만 느껴져"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30일 김건희 여사가 지난주 자신에게 전화해 야권의 공세에 억울하다는 취지로 토로했다는 주장에 대해 통화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최근이 아닌 지난 7월 이뤄졌다고 설명했다.허 대표는 이날 오전 C... 3 김건희, '억울하다' 1시간 통화했다는데…허은아, '묘한' 반응 김건희 여사가 한때 국민의힘에 몸담았던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에 대해 억울하다는 취지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대표는 "최근에는 (김 여사와) 통화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