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개편작업 11월말까지 마무리""...이세기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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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올11월까지 행정구역개편 작업을 마무리짓는다
는 방침을 세우고 그에 앞서 오는 6월까지 공청회등을 통해 개편
대상지역 주민들의 동의절차를 밟기로 했다.
민자당 이세기 정책위의장은 15일"내무부가 3월까지 통합대상지
역을 발표하면 6월까지 지역주민 공청회와 자치단체의회 심의를
거치기로 했다"면서"9월 정기국회에 주민동의절차를 거친 최종법
안을 제출,야당측과 협상.통과시켜 11월까지 개편작업을 마무리한
다는게 당정의 방침"이라고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밝혔다.
는 방침을 세우고 그에 앞서 오는 6월까지 공청회등을 통해 개편
대상지역 주민들의 동의절차를 밟기로 했다.
민자당 이세기 정책위의장은 15일"내무부가 3월까지 통합대상지
역을 발표하면 6월까지 지역주민 공청회와 자치단체의회 심의를
거치기로 했다"면서"9월 정기국회에 주민동의절차를 거친 최종법
안을 제출,야당측과 협상.통과시켜 11월까지 개편작업을 마무리한
다는게 당정의 방침"이라고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