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미술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18일 오전10시
서울 명동성당문화관에서 개최된다.
"교회와 미술가는 서로 필요하다"(김수환) "우리나라 교회건축의
상황"(김정신) "우리나라 교회건축의 방향"(김원)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