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어린이용 전문유통사업에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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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회장 강영중)이 어린이용품 전문유통사업에 뛰어든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교그룹은 올해초 계열사인 (주)대교내에 유통사
업팀을 신설한데이어 올상반기중으로 어린이용품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전
문매장을 개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교그룹은 현재 매장을 미국의 대형완구유통업체인 토이저러스처럼 완구
팬시용품 서적 컴퓨터 문구 등 어린이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쇼
핑할 수 있는 전문백화점스타일로 운영할 것을 구상중이다.
특히 염가의 상품공급이 가능하도록 대형체인망 구성과 함께 디스카운트스
토어식의 운영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교그룹은 올해초 계열사인 (주)대교내에 유통사
업팀을 신설한데이어 올상반기중으로 어린이용품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전
문매장을 개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교그룹은 현재 매장을 미국의 대형완구유통업체인 토이저러스처럼 완구
팬시용품 서적 컴퓨터 문구 등 어린이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쇼
핑할 수 있는 전문백화점스타일로 운영할 것을 구상중이다.
특히 염가의 상품공급이 가능하도록 대형체인망 구성과 함께 디스카운트스
토어식의 운영방식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