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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시제품 디자인개발로 성장가도 '질주'..동양CKY, 영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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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살길은 디자인개발뿐이다. 소액바이어도 중시하라" 포장지및
    팬시용품 전문제조수출업체인 동양CKY(대표 정국용)가 내건 모토다.

    지난 84년 설립된 이회사는 선물용 포장지 단일품목으로 지난해
    5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고 올해는 2천만달러를 목표로 잡았다.
    수출규모를 4배로 늘려잡은 것은 이달중 베트남공장이 가동되는데다
    작년말부터 생산을 시작한 팬시제품의 판매도 크게 늘고있는데 힘입은것.

    이회사는 1백만달러를 단독투자해 대지1만평 건평1천평 종업원 5백명
    규모의 공장을 베트남 동나이공단내에 세운것. 기존 부천공장은 올해
    부터 리본 시계 문구류등 각종 팬시제품만 생산키로 했다.

    이회사가 수출역군으로 성장하게 된것은 끊임없는 다지인개말 노력과
    독특한판매전략이 주효했기 때문.
    6명의 전문디자이너를 두고있는 이회사는 매년 2억원정도를 들여 1백개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키로 방침을 세워놓았다. 또한 6대주에
    흩어져있는 3백명이상의 외국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새디자인과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고객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작은 오더도 결코
    경시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회사의 영업방침이다.

    바이어관리및 확보의 기회로서 이회사가 가장 중시하는것은 해외
    전시회다.
    작년 11개의 해외전시회에 참가한 동양은 올해 15개의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회사는 디자인과 품질에서 국내보다 해외에 널리 알려져있고
    미국의 유명슈퍼체인인 K마트와 독일 헤리츠사등에 납품하고 있다.
    정용국사장은 포장지 팬시전문업체로서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
    히는 메이커로 발전시키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문병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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