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한국/뉴질랜드 상호협력증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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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뉴질랜드대사관의 돈 맥클레인 신임상무관은 "재임중 산림
수산업 관광업 등에서 한.뉴질랜드기업간 투자협력을 증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피력.
맥클레인상무관은 "지금까지 한.뉴질랜드간 경제관계는 뉴질랜드가
목재 가죽 사슴뿔 등 원재료를 한국에 수출해온 것이었다"고 밝히고
"뉴질랜드정부는 한국기업들과의 합작투자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관계를 맺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구체화하기위해 오는 4월 필립 보던 뉴질랜드 상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산업 관광업 등에서 한.뉴질랜드기업간 투자협력을 증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피력.
맥클레인상무관은 "지금까지 한.뉴질랜드간 경제관계는 뉴질랜드가
목재 가죽 사슴뿔 등 원재료를 한국에 수출해온 것이었다"고 밝히고
"뉴질랜드정부는 한국기업들과의 합작투자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관계를 맺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구체화하기위해 오는 4월 필립 보던 뉴질랜드 상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