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로] KIST, 초대소장 최형섭기념연구동 추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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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초대소장인 최형섭 전과기처장관의 이름을
딴 "최형섭기념연구동"을 KIST내에 세우기로해 화제.
김은영원장은 최근 KIST개원 28주년 기념식에서 식사를 통해 순수민간출연
으로 이연구동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장은 최 전과기처장관이 과학기술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대덕단지
조성등의 큰 업적을 많이 남겼다며 후배연구원들이 KIST맨으로서의 자부심
과 긍지를 갖도록 하기위한 것이라고 설명.
연구동 건립재원은 지금까지 KIST를 통해 기술이전을 받아 사업에 성공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100억원정도 모금할 계획.
딴 "최형섭기념연구동"을 KIST내에 세우기로해 화제.
김은영원장은 최근 KIST개원 28주년 기념식에서 식사를 통해 순수민간출연
으로 이연구동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장은 최 전과기처장관이 과학기술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대덕단지
조성등의 큰 업적을 많이 남겼다며 후배연구원들이 KIST맨으로서의 자부심
과 긍지를 갖도록 하기위한 것이라고 설명.
연구동 건립재원은 지금까지 KIST를 통해 기술이전을 받아 사업에 성공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100억원정도 모금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