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 총연대기구 결성...경실련.환경운동연합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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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이 크게 활성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단체
를 총망라한 상설연대기구가 결성된다.
1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운동연합 등 시민운동단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경
실련, 환경운동연합, 대한기독교청년회연맹, 대한여자기독교청년회연합회
, 흥사단,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녹색교통운동, 노동인권회관 등 54개 시
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이른 시일 안에 시민사회단체들의
상설연대기구를 공식발족키로 합의했다.
이들 단체대표는 이를 위해 경실련, 기독교청년회, 여자기독교청년회,
환경운동연합, 여성단체연합 등 8개 단체대표들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이번주부터 구체적인 기구 형태와 일정 등을 논의토록 했다.
를 총망라한 상설연대기구가 결성된다.
1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운동연합 등 시민운동단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경
실련, 환경운동연합, 대한기독교청년회연맹, 대한여자기독교청년회연합회
, 흥사단,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녹색교통운동, 노동인권회관 등 54개 시
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이른 시일 안에 시민사회단체들의
상설연대기구를 공식발족키로 합의했다.
이들 단체대표는 이를 위해 경실련, 기독교청년회, 여자기독교청년회,
환경운동연합, 여성단체연합 등 8개 단체대표들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이번주부터 구체적인 기구 형태와 일정 등을 논의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