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346억원 융자...서울시, 연리 8%/업체당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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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 기금 2백43억원과 상업은행 자금 1백3억원 등 모두 3백46
억원의 융자 지원금을 마련해 연말까지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빌려주
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원별 융자시기는 상업은행 자금이 3월에 1백3억원이며, 시 기금은 3
월 3백11억원, 6월 4억원, 7월 7억5천만원, 9월 5억원, 12월 18억원 등이
다.
융자조건은 운전자금 용도에 한정하며 연리 8%, 1년 거치 2년6개월 균
등분할상환으로 업체당 1억원씩이다.
융자대상은 구청에 공장 등록을 하거나, 준공업지역에서 제조업을 하는
업체, 비공업지역의 도시형 공장 등이며, 비공업지역의 비도시형 공장 및
이전조건부 등록공장은 제외된다.
억원의 융자 지원금을 마련해 연말까지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빌려주
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원별 융자시기는 상업은행 자금이 3월에 1백3억원이며, 시 기금은 3
월 3백11억원, 6월 4억원, 7월 7억5천만원, 9월 5억원, 12월 18억원 등이
다.
융자조건은 운전자금 용도에 한정하며 연리 8%, 1년 거치 2년6개월 균
등분할상환으로 업체당 1억원씩이다.
융자대상은 구청에 공장 등록을 하거나, 준공업지역에서 제조업을 하는
업체, 비공업지역의 도시형 공장 등이며, 비공업지역의 비도시형 공장 및
이전조건부 등록공장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