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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전자,차세대 첨단표시장치기술 AMA기술 단독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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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전자가 차세대 첨단표시장치기술인 AMA(Aotomatic Mirror Array)기술
    의 단독개발에 나섰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는 브라운관을 대체할 것으로 보이는
    평면디스플레이중 하나인 AMA의 기본특허기술을 미국의 국방분야
    전자연구기관인 오라사로부터 70만달러에 도입,상품화기술을 개발중이다.
    대우전자는 이와관련 최근 일본 소니사로 부터 공동기술개발제의를 받고
    이의 수락여부를 검토중이다. 대우전자는 독자개발과 공동개발의 득실을
    충분히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AMA기술은 미국 텍사스 인스투르먼트사가 지난 10여년동안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는 첨단분야로 세계에서 텍사스 인스투르먼트 소니등
    2개업체만이일부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고난도 기술분야이다.
    LCD(액정표시장치)에 비해 시스템구성이 쉽고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따라 LCD나 AMA중 모니터와 형광부분의 시스템화와 크기문제를 먼저
    해결하느냐에 따라 차세대 표시장치 시장판도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MA란 모니터 안에 작은 거울을 넣고 빛을 반사시켜 화상을 나타내는
    표시장치 제조방식이다.
    LCD가 화소를 이용해 빛을 투영하거나 차단해 화상을 화면에 나타내는
    것과는 달리 거울의 각도를 조절,빛의 방향을 조절해그림이 모니터에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기본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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