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안에 한방으로 산재요양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지금까지 정밀검진
이후에만 가능했던 산재환자의 입원이 의사의 진단서만으로 즉시 가능해
지고 구강질환과 성인병도 일반검진항목에 포함된다.
노동부는 19일 산업재해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향상을 위해 이같이
방안을 마련, 행정쇄신위에 보고했다. 행쇄위는 내주중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 방안에 대해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