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치료에 한방 포함...보사부,올해안에 추진 입력1994.02.19 00:00 수정1994.0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안에 한방으로 산재요양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지금까지 정밀검진 이후에만 가능했던 산재환자의 입원이 의사의 진단서만으로 즉시 가능해 지고 구강질환과 성인병도 일반검진항목에 포함된다. 노동부는 19일 산업재해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향상을 위해 이같이 방안을 마련, 행정쇄신위에 보고했다. 행쇄위는 내주중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 방안에 대해 심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 큰 20대女, 무면허로 강남 질주하더니…8중 추돌 사고 20대 여성이 서울 강남역 한복판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 8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6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2분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국기원 입구에... 2 군산 민박집 이용객 16명 식중독 의심증세…당국, 역학조사 착수 전북 군산의 한 민박집 이용객 16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군산시 옥도면의 한 펜션에서 모임을 진행한 손님들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 현재 병... 3 사료에 쥐약 넣고 돌팔매질까지…2년 동안 고양이 학대한 男 2년간 고양이를 괴롭힌 60대 남성이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길고양이 밥그릇과 집을 쓰레기 집하장에 버리거나 고양이들을 향해 우산을 휘두르고 돌을 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