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IIPA, 한국을 우선감시대상국 지정요청...UST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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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워싱톤 무역관은 미국 지적재산권연합회(IIPA)가 한국을 우선감시대
상국(PWL)로 지정할것을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요청했다고 19일 무공 본
사에 알려왔다.
IIPA는 요청서에서 한국의 지적재산권 침해로 미국기업이 지난해 4억2천3
백만달러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한국을 PWL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감시를
해야한다고 요청했다.
이단체는 또 중국을 우선협상대상국(PFC)로 추가하는 한편 브라질 인도등
을 PFC에 잔류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편 IIPA외의 단체나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국가별 지적재산권보호문제에
대한 평가서를 USTR에 제출했으며 한국관련 내용은 오는23일 공개 열람될
예정이다.
상국(PWL)로 지정할것을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요청했다고 19일 무공 본
사에 알려왔다.
IIPA는 요청서에서 한국의 지적재산권 침해로 미국기업이 지난해 4억2천3
백만달러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한국을 PWL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감시를
해야한다고 요청했다.
이단체는 또 중국을 우선협상대상국(PFC)로 추가하는 한편 브라질 인도등
을 PFC에 잔류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편 IIPA외의 단체나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국가별 지적재산권보호문제에
대한 평가서를 USTR에 제출했으며 한국관련 내용은 오는23일 공개 열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