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작년 해외수출 한국영화 총14편에 14만9천$ 불과 입력1994.02.20 00:00 수정1994.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해외에 수출된 한국영화는 총 14편,수출총액은 14만9천달러에 불과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은마는 오지 않는다"가 3만3천달러,"성애의 침묵"이 3만1천5백달러에 수출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출가가 2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가수출이었다. "미스터 맘마"와 "하얀전쟁"은 각각 총흥행 수입의 30% 70%를 받는 조건으로 수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돈 '3000원' 가글액보다 좋아"…치과 의사의 '추천템' 치과의사가 '단돈 3000원'으로 잇몸 세균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장혁진 원장은 지난 12일 유튜브 '지식한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가글액보다 더 효과... 2 손석구·류승룡·강풀…'디즈니 스타들' 한 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플랫폼 마다 유독 찰떡궁합인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무려 6개의 넷플릭스 작품에 참여한 배우 박해수, '스위트홈'의 송강, '더글로리... 3 "의대 논술 봐야 하는데 어떡해요"…날벼락 떨어졌다 [이슈+] "전날 저녁 서울에서 출발해 대전 친척 집에서 하루 묵고, 시험 당일 오전에 여유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서울에 거주하는 대학교 2학년 윤모씨(21)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다시 치렀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